


3년 전에 쌍꺼풀 수술을 했었는데 처음엔 나름 만족했거든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한쪽 눈 라인이 점점 풀리기 시작하더니 사진만 찍으면 눈이 짝짝이처럼 보여서 스트레스가 너무 컸어요ㅠㅠ 특히 웃거나 눈 힘이 풀리면 쌍꺼풀이 거의 안 보일 때도 있어서 화장으로도 커버가 안되더라구요 처음엔 이 정도는 내가 예민한 건가? 싶어서 넘겨보려고 했는데 매번 쌍테를 할 수도 없고 결국 풀린눈재수술을 결심했어요! 재수술이라 솔직히 걱정도 많았고 괜히 더 어색해지면 어쩌나 고민도 엄청 많이 했어요ㅠㅠ 이런 걱정들이 무색해지게 수술하고나니까 눈 뜰 때도 편하고 사진 찍을 때 눈 신경 안 써도 돼서 너무 만족해요!! 예전처럼 쌍커풀이 다시 풀릴까 봐 불안한 마음도 없어졌어요ㅋㅋ 괜히 혼자 스트레스 받고 그랬던 거 같아요ㅠㅠ 쌍수 풀릴 기미 보였을 때 진작 할 걸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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