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전후로 아주 여기서 살았었는데.. 이제는 예전처럼 열정적이지 않은게..
아마도 가진자의 여유라고나 할까요??ㅋㅋㅋㅋㅋㅋ
날이 슬슬 더워지고 있어요,
더욱더 더워지길 훌렁훌렁 벗진 않아도
은근 자꾸 자랑하고 싶은마음.. 해보신 분들은 다들 공감하시죠?? ㅋㅋㅋ
방금 전에 어꺠끈없는 브라하고 사진찍어봤어요.
브라는 에이컵때 쓰던거라 터질것 같지만.
모양만 보세요.. 니플브라만 하고 찍으려다가 이노무 뱃살..ㅠㅠ
집이 너무 지저분해서 지웠어요...
가슴만 보세요,.. 컵이 작아서 자꾸 니플이 보여서.. 살짜쿵 가렸는데 망손이라..
얼른 자리가 잡히길..ㅎㅎ 모두 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