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추석연휴 찬바람불때 수술했었는데 벌써 1년이 거의다되가네요~ 정말수술초기 아팠던기억이 가물해질정도라 지금은 너무나일생생활을 잘하공 있답니다~ 지금까지 별무리없는데 여자의 호르몬이변하는 생리때는 가슴이단단해지고 조금아픈것빼고는 만족하고지내고있습니다, 제일궁금해하시는 촉감은 걱정하시는분이많은데 저는 친구들이만져봐도놀랠정도로 말랑하구요ㅡ 누웠을때도 시간이지나니까 조금씩자연스럽게 퍼지는거같더라구요,,, 근데물방울이 밑에가 더 팩이 두꺼워서 가슴밑부분을만지면 아주조금 티나게만져지긴하지만 저는 제가했다는걸알기에 느껴지는거구 대부분 제친구들은 잘모르겠다고하더라구요~ 이제옷입을때도완전자신감생기고 정말하길잘했다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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