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언제오나했더니 오긴오네요...^^
6개월차 증상은....콕콕 쑤시거나 찌릿한건 확실이 아주많이 줄어 들어서
이제 고통이 몬지 모를만큼 아주 가끔씩만 찌릿해요...
감각은...5개월째보다는 좋아진거보면...
더디긴하지만 차츰차츰 회복을 하는가 싶어요....
유두와 유륜 쪽은 만지면 아직까지 아프긴해요....
세월이 약이다 하고 기다리고있어요...ㅋㅋㅋ
저는 키/몸무게,163/48 이구요....흉곽싸이즈 68~69 정도이구요...
라운드 텍스쳐 양쪽다 220 넣었어요....
티안나게 하는게 제가 원했던거구요...그부분에서는 아주만족스러워요....
촉감은 첨부터 사이즈에 욕심을 안낸터라...
만족하구요....모양은 쩜 자연스러워진것 같은데....
아마도 1년은 지나야 알수있을것 같아요...
모양에서는 1개월 이후 변화한 모습과 별 차이는 없는것 같아요...
지금은 하루빨리 시간이 지나서 아프지만 안았음 좋겠네요...
6개월차라 병원두 한번 다녀와야하는데...
다음번에는 병원다녀와서 후기쓰도록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