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후기가 조금 늦었네요....
벌써 9개월째가 다가오고있네요~ㅋㅋㅋ
근간 날씨가 추운날들이라 내가슴을
실감하지못했는데...
날씨가 더워지고 옷이 가벼워지면서 실감을 팍팍하고있어요
훗훗~
9개월째가 다가오는 현재 완전 고통이 없진않아요
컨디션이 안좋거나 하면 아주가끔씩 찌릿함이 있고 감각은 한달 한달 다르게
서서히
좋아지고있긴하나 왼쪽은 완전히 돌아 오진않았어요 그래도 지난달 보다는 조금씩조금씩 돌아
오는걸 느껴요
아무래도 남들에 비해 쩜 많이 더딘듯해요...
저는 처음 부터 넘크지않게 티안나게 하는걸 원했어요...양쪽다 220 라운드 텍스쳐로
넣었어요
모유수유하고 살짝 쳐진터라 라운드해도 모양은 물방울로
나온듯해요
겨절의 흉터가 심한가 싶었는데...역시나 시간이 약인듯...많이
좋아지더라구요...
육안상 풀B컵예상했는데...막상 브래지어는 CK브랜드 C컵이 맞더라구요 브랜드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6개월지나구 병원가야하는데...시간을 못내고있네요...1년째는 꼭가야할듯해요
ㅋㅋㅋ
수술하고 얼마 안되신 분들 아마도 걱정도 많고 조바심도 많이 날꺼라생각합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그럴때 마다 항상 고수님들은 말하죠...시간이 약이라고....이제야
알겠어요...ㅋㅋ시간이 지나면 다해결되더라구요...다들 힘내세요...시간이 다해결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