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카페 놀러왔다가 제 상태보여드리고 싶어서 방금 급하게 찍었어요. 요새는 궁금한게 없으니 잘 안오게 되는가봐요..ㅎㅎ 3달 반 되었구요. 이제 엎드리기도 하고 골프랑 헬스도 슬슬 시작하고 있어요. 선생님께서 수영은 6개월이후에하는게 좋다고 하시네요. 몸이 근질근질했는데 운동 시작하니 너무 좋아요. 선생님께서 특별한 날... 한번씩만 일반 브라해도 된다고 했는데 아직 사이즈업된 브라를 구매하지도 않았고.. 그닥 필요성을 못느껴서 와이어 있는브라는 해본적이 없어요. 스포츠브라나 니플만 붙이고 다녀요. 가슴이 크니까 노브라도 자신있고 더 편하고 좋아요. ㅋㅋㅋㅋ 예전에는 차마 생각조차 못해봤던 니플브라만 하고 다니기.
이좋은걸 왜 지금 했는지.. 망설이지 마시고 얼른 다들 이뻐지세요.
스포츠브라만 해도 볼륨이 좋아요 여름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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