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감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좋아진다고하더니 그말이 딱 맞아요..
사람 맘이 결과에 빨리 만족하길 바라지만 그럴수 없기에 기다릴수밖에없지만
기다리면서 조금씩 좋아지는 변화가 기분이 좋습니다.
니플을 기준으로 위에는 괜찮은데 아직도 밑에는 딱딱한 감은 있습니다.
그래도 지난달 보단 부드러워졌긴하지요..^^
아직 보정브라랑 넓은 윗밴드를 하고있지만 없으면 허전해서 꼬옥 하고 있어요
이래저래 집안일을 하다보면 무심결에 힘을 쓰는데 윗밴드가있어 은근 안심돼요,ㅋ
추울때 수술하길 참 잘한거 같아요... 6개월 안정기 지나면 전 4월 말쯤인데 그떈
옷차림이 가벼워지니 아무래도 보정브라보단 일반 브라가 낳지싶어요.^^
고민하시는분들....용기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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