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금새 한달이 지나가네요.. 그제 한달째 고주파 관리받고 집에왔어요. 치료실에서
고주파해주시는 샘이 이거해도 차이를 잘 못느끼는 사람도 있고 훨씬 부드러워졌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던데...전 한번이였지만 하고 난후에 훨씬 부드러워져서 좋았어요.
겨드랑이도 하는김에 살짝쿵 해달래서 하구왔더니 팔을 들었을때 땡기는 느낌이 훨씬
줄었네요..히힛..이젠 보정브라와 윗밴드가 익숙해져서 안하면 허전하고 그러네요
근데 막상 풀면 정말 편하긴하져... 하지만 안하고있음 왠지 불안한 느낌에 잘때만
윗밴드빼구 보정브라는 하구자요.. 샘이 이젠 잘때는 안해도 된다고했는데 안하면
불안불안..ㅡㅡㅋ
사람은 역씨 적응하기 나름인거같아요...ㅋ 촉감은 점점 부드러워지는게 느껴져요.
보정브라는 3달을 하고 있어야한다는데 이제 2달남았네요. ㅋ 이러면서 버티는거져..ㅋ
다행히 겨울이라 티가 많이 안나 다행이예요. ㅋㅋ
겨드랑이도 점점 좋아지겠지하며 전 재생크림 열씸히 바르구있어요...
고민하시는분들두 여건이 되시면 얼렁 결단 내려서 하세요. 만족감이...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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