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6일차 되었을때 찍은 사진이에요.
자세히 보시면 검은 줄이 있는데 실밥이 튀어나온건가 하고 식겁해서 카톡 문의 드렸더니 친절히 답변해주시고 내원도 해서 상담 받아보라 해서 득달같이 달려갔네요 .너무 무서워서 카페에 서 불꽃 검색을 했을때는 저와같은 사람들이 있는거 같애서 부작용인듯 해서 무서웠는데 알고보니 딱지였어요 ㅋㅋㅋ
실장님 뵙고 면봉으로 살살 문질렀더니 없어졌네요 진짜 얼마나 걱정 했는지 ㅜㅜ
제가 한 병원은 원장님도 좋지만 진짜 실장님들이 다 좋으신 듯해요 완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