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붓기가 빨리빠지는 체질이었는지 지금은..
주변사람들도 스며들었다할정도로 거의 티가 안나요
잔붓기 쪼꼼?!
그때 너무 짝짝이로 빠져서 엄청 고민이었는데
시간지나니까 라인도 거의 비슷해 지더라구요 ㅋㅋㅋㅋ
뒷트임은 살짝 짝짝이지만 ㅠ 아직 두달도 안됬으니~~~~
화장하면 흉터도.... 거의 안보이지만
쌩얼일땐 약간 보이는정도?!
마지막으로 예전눈...! ㅎ 웃으면 거의 눈이 없었드랬죠..
아이라인은 거의 1cm나 그리고 댕겻고.!!>!>!
지금은 벌써 이얼굴이 잊혀졌어요 !
주변에서도 다들 지금 시원시원해 졌다고 하고요!
그럼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