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완전 빠르네여..
벌써 벌써 제가 두달을 지나서 3달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니....
트임은.... 신의 한수였어요ㅋㅋㅋㅋㅋ
아무런 불편함 없이 잘 살고있습니다
쌍커풀 생겼으니까 화장 많이 많이 해야지~~~ 해놓고 사실은 귀찮아서.. 잘 안해요
마스카라가 전부...;;;ㅋㅋㅋㅋ
사실 눈작았을때 열심히 화장했던거 같기도 하네요ㅠㅠ 작은눈을 커버하기 위해서 아이라인 꼬리를 열심히 그렸으니까..
지금은 뭐 마스카라만해도 나름 괜찮은거 같아서?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아직까지 뒷트임 안붙고있긴하거든요ㅠ.ㅠ...
그래서 더 조마조마해요 붙을까봐.. 두달지나면 안붙을꺼라고 생각은 하는데 왠지 모를 불안감
뒷트임은 도대체 몇개월까지 봐야 안붙었다고 볼수있을까요?
마지막으로 비루한 전사진 투척하고가요ㅋㅋㅋㅋㅋ
흰자...가 안보이죠..... 어딨니 흰자야.....ㅇㅡ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