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후기 쓰러 왔어용 > <
6월달 넘 바빠서 후기 쓰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는데
바쁜거 조금 가라앉고 이렇게 후기 쓰고 있네요 ㅋㅋ 여유 여유 > <
제 후기 많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수술한 부뉘는 윤곽 3종 / 눈 재수술 / 코 이렇게 했답니당 ㅎㅎ
가끔 쪽지로 아프지 않았냐 고통스럽지 않았냐 물어보시는 분들 많은데
저는 오히려 입 안에 실밥 뽑을 때가 더 고통스러웠을 정도로
별로 큰 무리나 아픔 없이 지내써용 ㅎㅎ
밥 못 먹는 것도 쪼끔 견딜 만 했구용 > <
사진 보여드릴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