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아주 자연스럽게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오히려 좀더 욕심이 나서 어디 조금더 고쳐볼까 라고 생각도 들구요 ㅋ 감기때문에 코를 좀 푸는데 아직 완전히 낳은게 아닌건가 심하게 풀면 살짝 부어오르는것 같더라구요 이건좀 조심해야겠음.. 지금 이게 9번째 올리는건가?? 옛날사진 이 카페에 남긴거 빼고 제가 가진건 다 삭제해서 ㅋㅋ 옛날 얼굴도 잘 기억이 안나네요.. 이젠 눈 흉터도 거의 아물어 간것 같고, 아직 라인은 조금 남아있긴한데 ㅋㅋ 조만간 없어 지겠죠. 아무튼!! 재미지게 살고있습니다. 친구들도 몇몇 하고 싶어하고 하니까 ㅋ 내년에 같이 가서 요기조기 알아 봐야겠음 음음..다들 훈남 훈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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