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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만에 인사드려요 벌써 8개월이란 시간이 흘럿네요 수술한 것도 잊어 버리고 열심히 살고 잇는 25살 처자입니당 
이건 여름에 레쉬가드 열풍이 불어서 이번엔 자신잇게 질럿지요 ^^ 
이게 가장 최근 사진이에요 지금은 75씨 나 디컵 착용해요 몸매가 훨 좋아 보이게 되고 자신감이 생기니 너무 좋아요 ㅎㅎ 
할로윈때 이태원으로 놀러 갓을때 찍었어요 ㅎㅎ 다시 여름이 오면 좋겟어요 ㅠㅠ 지금은 자랑하고 다닐수가 없어서 슬퍼요 ㅠㅠ 그래도 타이트한 니트 종류 입으면 라인이 분명하게 이쁘니까 정말 좋아요 두번하라고 하면 못할정도로 아팟지만 ㅠㅠ 정말 잘한 선택같아요 고생끝에 낙이 왓... ㅎㅎ 여러분도 잘알아보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시고 이쁘게 수술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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