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90일차 후기 들고왔어요! 시간 정말 금방가네요~ 벌써 방학이 끝났네요ㅜㅜ 겨울도 이제 금방이겠죠? 다음 여름엔 더 자연스러운
가슴과 연해진 겨절선만 남아있겠죠? 요즘은 지내면서 가슴 성형한거 잊고 살아요!
아픈것도 없구요, 이물감도 전혀 없구요! 그래서 종종 잊고 살아요 ㅎㅎ
절벽이었던 적이 기억이 잘 안나네용ㅋㅋㅋㅋ 그래도 아직 촉감은 더뎌요~ 이건
시간이 좀더 필요하다니까 기다려보려구요~ 첨에 막 수술했을때는 너무 큰거 같아서 걱정 많이 했는데요~
지금은 전혀 그런생각 안들고 딱 적당하거나 아쉬운 정도에요~
어제 경과확인차 병원 갔다왔는데 이제 와이어브라 입어도 된데요!
ㅎㅎㅎㅎ 주말에 속옷쇼핑 할 계획이에요!!! >.<
저는 70AA였어요ㅜㅜ 워낙 마르고 왜소한데 가슴까지 없으니....얼마나 간절했는지!!
바라는사이즈는 b풀~C컵! 원장님과 상담을 통해 255CC넣기로 결정했습니다!
흉곽이 작아서 최대가 255CC였구요, 이제 가진 뽕브라들을 다 버리리라! 생각했죠! 후기 사진 올려요~~ 전사진입니다. 푸시업브라인데 이정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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