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기 올립니다 먼저 최근 사진부터 투척!! 짜잔!! 근데 무슨 현상 수배범 사진같네요.. 나만 그런가?; 어쨋든 93일이 지나버렸네요. 벌써?!! 처음에 성형 했을때는 언제 한달이 지나갈까 난 언제 아바타에서 벗어날까 했는데, 지금은 언제 했었나? 하는 생각으로 지내고있네요. ㅇ ㅏ~ 코했을때, 처음에 엄청 부어서 아바타 코같다고 했었는데, 이제는 자연스럽게 눈이나 코도 만지도 뭐 별느낌 없어서 자연스럽다고 해야하나?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제 후기 올린 사진들 전부가 왠만하면 대부분 정면사진으로 찍어서 올리고있습니다. 자세히 볼수 있기때문에!!! 귀경들 하시라고 하하하..
3번째 사진입니다. 근데 사진을 찍다보니 알게된게 제가 콧볼이 은근히 큰것 같더라구요? 아니 그냥 크다고 해야하나?;ㅋ 붓기는 모두 빠진상태니 뭐 큰거 겠죠? OTL. ㅋ (음. . 나중에 콧볼을 어떻게 한번 ? 생각을..음..) 대부분 밤에 찍은사진인데 참 뽀샤시하게 나왔네요 ㅋㅅ ㅋ 마지막 사진 입니다. 이건 옆으로 살짝 비틀어서 찍어 봤어요~ 2~3개월 지나가니깐 또 이게 좀 많이 틀려지더라구요 변해가는 모습이 재미가 쏠쏠 합니다. 후기는 여기까지 다음달 또 기대하며~!뿅!
위 게시글은 Naver 女寓惹(여우야)〃성형수술전문카페 에 올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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