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반동안을 쌍액을 하고다니다가 요번여름방학에 쌍수를햇습니다!! 일년째까지는 쌍액하는게 쉬웠었는데 점점 살이 늘어나서 그런가요.. 잘들어가지도않고.. 아침마다 눈때문에 20분 잡아먹고,, 엄마께 쪼르고 또 쪼르고 쫄라서 수술을했습니다~ 웃으면 눈보다 애굣살이 더 큰게 함ㅋ정ㅋ
눈을 떳을때와 감았을때입니다~ 수술전에 멍지고 피딱지진다고해서 걱정했는데 보시다시피 전 멍이랑 피가 많이 없었어요! 첫번째사진은 좀 부담스럽게 떳는데 두번째사진에있는정도가 그냥 눈떳을때입니다 수술일주일동안에는 눈이 부릅!떠져서 사람보기도 되게 부담스러웟는데 이주일째되니까 편해졌어요ㅋㅋ 이제 큰붓기는 완전히 가라앉았다고 볼 수 있고 쌍커풀선도 연해졋습니다~~^0^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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