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예신입니다ㅋㅋㅋ
벌써 팔뚝지흡한지 두달이 지났네요^^ 엄마는 아직 모르시네요ㅎ
압박복은 살쳐져서 입는거라고 그냥 둘러댓어요ㅋㅋ
수술하고 집에올때부터 붕대를 칭칭감는게 아니라서 표시도 안나고!!
너무너무 좋았어요~~~ 엄마몰래하기!! >_<
다른분들은 겨드랑이랑 팔꿈치 전부 붕대감으시던데..
저는 팔꿈치 조금위에 꼬맨정도?ㅎ 거즈만 대고있었네욤~ 원장님 짱♥
오랜만에 팔뚝지흡전 사진 투척!! ㅠㅠ
저의 지방들이 한웅큼 쥐어지네요-_-;;; 하지만 지금은 없단사실!!
원래 체격이 쫌 있는편이라서 지방을 전부 뺄수는 없었구요,,,
그래도 라인은 매끄럽게 잘~~된것 같아욤ㅎ 날씨가 더워서 외출할때는 압박복 입기 힘들지만,,
자기전에 입고 날씨 쫌 선선한날에는 낮에도 입네요^-^
원장님께서 팔 근력운동은 잊지말고 해야한다고해서 1kg 아령사서 틈틈히 운동중입니다!! 그렇게 큰변화는 없지만 살이 더 붙진 않네욤ㅎ
예신이라서 다이어트한다고 스피닝센터 다녔었는데요,,
자금압박이 너무 쎄서..ㅠㅠ 저렴이 스피닝자전거를 구입했어요!!!!ㅋㅋㅋ
팔운동도하고, 전신운동 짱!!입니다 ㅎ 부지런히 해야지용;;; 마지막으로 다시금 결의를 다지고자... 예전팔뚝 투척!!
오마이갓! 입니다...ㅋㅋㅋㅋㅋ 저런때가 있었냐며.. 모른척하고 싶네용ㅎ
원장님 스릉흡니다아아아아~~ 구세주이셨어요~ㅋㅋ
열심히 압박복입고, 셀프마사지하고 결혼준비도 힘내서 해야겠어요~~~
뿅!! 감기조심하세용^^
위 게시글은 Naver 女寓惹(여우야)〃성형수술전문카페 에 올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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