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달차 후기 쓰러온 이십오살뇨자 입네당
3월22일날 수술하고
이제겨우 한달째라니
난 매우 정말 너무 좋은데
요샌 수술한것도 가끔까먹고잇어요
한 반년은 지난거 같은데 아직 한달뿐이 안댓네요
회복력참 빠름니다요
한달째 오늘 병원 다녀와서 고주파랑 찜질받구 의사쌤두 보구 왓답니다
지금 자리 잘 잡았구 원래 가슴이 짝짝이 인디
밑선잘 맞춰 수술해서 예쁘게 된거 같아 만족합니당
병원 다녀온김에 후기남겨융
이건 전에 입었던 속옷 75B 사이즈 입어봤어요
일주일전쯤이에요
근데 이건 못입을듯 ㅠㅠ 중간이 붕뜨고 젖꼭지가 메롱할라고 한다능
요건오늘 한달차인데 윗부분은 촉감이 아주 좋아요
아직밑부분이 좋아지려면 한참멀엇지만
점차 좋아지고 있어서
만족합니다
오늘 의사선생님이 90프로 이상 붓기 다빠지고 회복되었다구 하시네욤
앗싸뵤
활동적인 일이나 팔쓰는일 안하면 압박브라랑 밴드 가끔 안해두 된다하셔서 그나마 위안
날이 더워져서 가끔 갑갑하고 간지러워서 한번씩 자유를 주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여자선생님이라 너무 좋아요
선생님이 막 설명하시면서 막 나돌아 다녀도 된다고 ㅋㅋㅋ
말실수하셔서
빵터졌음 ㅎㅎ
마지막에 다시한번 많이 나돌아 다니세용 하셔서 저도 네 마니 나돌아다닐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