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말을 얼마나기달렸는지.. 지금은 과자같은 소리도 않나구 입도 꽤많이벌릴수있네요 손가락세개를 세로로 해서 넣어도 들어갈정도 조금딱딱한것도 씹을수있을 정도로 됬어요ㅎ 그전에는 머리푸르고 옆에가리느라 급급했는데 요즘에는 제가 거울로보기에 머리묶는게 훨신 낳아보여서 묶고다녀요 다른사람이 보기에도
묶는게 인상이훨씬 좋아보인다고해서~ 주저리주저리한말은 이만끝내겠습니다 사진보여드릴께요 밑에는 하기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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