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서울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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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부위	eye

후기제목	비절개 눈매교정 170일차^^♥

하아.....눈물이 앞을 가리던 시절....평소에 눈 콤플렉스로인해 아이라인을 가인처럼 두껍게 그려서 굉장히 호불호가 갈리던 풰이스 였죠....이 사진은 생얼이구요...생얼일땐 사람들이 생쥐같이 생겼다고 했고요.....무엇보다도 제가 콤플렉스였던것은 바로, 너무 순둥순둥한 얼굴이었습니다 26살 얼굴이라고 하기엔 너무 어려보이고 만만해보이는 인상때문에 본의아니게 무시도 당했고.....그래서 총명한 이미지로 변신하려고 했는데 어찌 잘 된것 같지 않으신가요?>?ㅎㅎ 자신감이 생겨서 당당한 성격으로 변해가고 있구요, 제가 그전부터 좋아하던 여성스러운 패션도 더욱 잘 어울리게 되었습니다.저는 사진엔 안보이는데 생각보다 눈썹과 눈 사이가 좁고 ㄴ안구돌출형이라 제가 원하는 만큼 두꺼운 두께로 쌍꺼풀하면 부자연스럽다고 하셔서 자연스럽게 약간 속쌍꺼풀처럼 했는데요, 사람들이 너무 자연스럽다고 제 눈 보고 안심하며 수술 결심한 친구들이 많다죠~저는 안구돌출뿐아니라 안검하수까지 있는 편이라 눈매교정으로 눈뜨는 근육의 힘도 생기게끔 근육도 같이 찝는? 그 수술을 하였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간단하던데요 수술이?? 저는 수면마취해서 아프지도않았고 자다가 일어났어요. 얼마 걸린지는 확실히 모르겠는데, 오히려 그전날 상담했을때가 더 오래걸렸다고 보호자가 말할정도로 생각보다 간단했구요ㅎㅎ 제 기준에선 한 30분 꿀잠자고 일어난 느낌? 일어나니 눈위에 얼음때문에 너무 시려서 깬기억이! 이렇게 간단하게 빨리 예뻐질거면 진작에 할걸...돈이 없어서..못한것도 있지만 암튼요ㅎㅎ 위 게시글은 Daum 女寓惹(여우야)〃성형수술전문카페 에 올라온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