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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상담받을 때 라인이 최대한 보이지 않게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라인 잡아주시면서 속쌍꺼풀이 보이는 케이스와 보이지 않게 교정하는 라인을 둘 다 잡아주시면서 제가 말한 부분을 그대로 반영 해주셨어요
평소에 입술 얇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전체적으로 필러로 살짝만? 도톰하게만 해주신다고 하셨어요 무슨 말인진 잘 모르겠지만 윤정원 원장님께 믿고 맡겼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2일차엔 영상에 담긴 모습 있습니다
7일차때부터 잘 돌아다녔던 거 같아요 느낌만 봐주세요 처음엔 수술 끝나고 눈이 너무 안 떠져서 대구까지 어떻게 갈지가 제일 걱정이었는데 안경 모자 마스크 잘 챙겨서 집까지 잘 도착했네요
모자 안 쓴 사진은 21일 사진이고요
모자 쓴 사진은 1달차 됐을 때 입니다
수술 초에는 계속 붓기 빼려고 찜질 엄청 열심히 해줬어요 ㅋㅋㅋ 얼리고 찜질하고 얼리고 찜질하고 무한 반복... 아팠지만 나아진 제 모습 상상하면서 관리 잘해줬구요
2주차 때부터는 진짜 가까이서 찍은 영상에서만 살짝 라인이 보이는 정도였고 눈이 전체적으로 봤을 때도 크고 똘망똘망해진건가? 또렷해진 것 같았어요 그러면서 붓기 빠지고 나도 조금씩 괜찮아지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술하길 진짜 잘했다는 생각 들었던 것도 원래 눈이 작고 얼굴일 크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눈이 커지면서 얼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져서 그런가? 기분탓일 수도 있지만 영상에서 얼굴이 작게 느껴져요 ㅎㅎ (판단은 여러분이!)
+ 상담 팁이라면 원하는 눈 사진이나 연예인 사진을 가져가면 좋을 것 같아요
2달차 후기입니다 붓기는 거의 싹 빠져서 지금은 촬영하고 카메라에 나오는 모습도 너무 자연스럽고 좋아요
셀카도 많이 찍었고 정면도 자신있어요 워낙 원장님이 꼼꼼하게 잘해주셔서 그런가 멍도 붓기도 빨리 빠져서 수술한 티는 하나도 안 나고 빨리 회복했네요
다들 수술한 건 잘 모르고 인상이 달라진 것 같다는 말 많이 해요 자연스럽게 잘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원장님 ㅋㅋ
2개월차 본격 후기 총정리 나갑니다 ㅋㅋ
후기 업로드 하면서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붓기나 멍이 없냐고 물어보시는데 저는 붓기 빼려고 호박즙 많이 먹고 얼음 찜질하면서 잠도 엄청 많이 잤습니다
예전에 TV에 나온 적 있는데 그때 눈이 화난 것처럼 보여서 진짜 눈을 어떻게 해야겠다? ㅋㅋ 이런 생각 했었어요
속쌍처럼 자연스럽게 하길 원했고 근데 진짜 운좋게 압구정서울에서 눈을 하게 됐고 수술 후에 또 방송을 출연했는데 전이랑 다르게 진짜 눈이 또렷하게 보이더라구요
주변에서 잘생겼다는 소리도 많이 듣고 그때 아 성공했다 생각했습니다 후기 영상도 업로드 했습니다 영상으로 참고 하실분들은
유튜브에 [시하 눈매교정] 검색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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