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서울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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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행복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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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제목	수술1달째 기분 넘 좋아여~^^

항상 제 고민은 남보다 작은 것도 아닌 없는 가슴... 큰 키에 몸은 남자같다는 말을 항상 자주 듣곤해서 여자로서 고민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옷을 입어도 흔히 말하는 "옷발"이 살지 않았고, 여름엔 두꺼운 패드를 몇 개씩 넣어서 없는 가슴을 들키고 싶지 않았더랬죠~ 주변 친구들과 tv를 자주 보았던 저희 친구들과 저희 엄마, 언니의 권유로 노종훈 원장님께서 수술을 잘 하신다는 소문을 듣고 선택했던 제 가슴수술~혹시나 했는데, 정말 역시나~ 만족입니다. 바야흐로 작년 여름도 아닌 수술1달이 지난 지금~ 저~ 이제 자신감 백배~ 옷을 입을때도~ 고고씽입니다~^^ 친구들이 저를 무지 부러워 합니다. 수술후 며칠간은 제가 정말 이쁜 가슴 , 제 체형에 잘 어울리는 가슴이 나올 수 있을까 걱정도 했더랬습니다. 수술 처음에는 눈물이 찔끔 날만큼 아팠더랬죠. 하지만, 2주,3주...지금 4주차 접어들면서부터는 모양 만족이고,뿐만 아니라 제일 중요한 촉감또한 느낌 좋습니다. 노종훈 원장님과 친절한 실장님, 마사지해 주시는 간호사분들~ 친절하시고~ 편안하게 수술후 관리도 잘 해 주십니다. 모두들 감사드려요~ ^^ 앞으로도, 아주 자연스런 가슴 모양이 나오려면 2개월.3개월,4개월...그리고 1년까지 마사지를 열심히 하는 노력도 해야 하지만, 가슴 수술에 대한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꿔주었기에 하루하루 자신감 넘칩니다~ 옷을 입어도 가슴선이 이쁘게 살아나보이는것이 앞으로는 더 자연스럽게 될거라 생각하니, 기분 좋습니다. 가슴 수술 두려워 망설이시는 분 ~ 저처럼 가슴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셨던 분들 일단 용기 있게 마음 먹으시고, 평생 웃어보실 수 있는 기회 잡아보시길 강추~~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