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서울성형외과





닉네임	문 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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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부위	br

후기제목	[성형수기] 가슴

안녕하세요. 수술은 4일전에 했고 현재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어요. 수술이라고 생각하니 수술을 잡아두고는 너무 떨려서 잠을 못 이뤘는데 수술을 하고 나니 지금은 안정된 마음 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겨드랑이가 아직 불편은 하지만 그래도 첫날보다는 훨씬 편해졌어요. 마취에서 깨어보니 병실에 제가 내려와 있었고 붕대로 가슴을 칭칭 감아서 숨쉬기가 약간은 답답했어요. 다음날 아침에 복도를 다니면서 운동을 하고 피주머니를 제거하니 겨드랑이도 편해지고 집에 가는데 그다지 힘들지는 않았어요. 집에서는 제가 워낙에 옆으로 잠을 자는 버릇이 있는데 반듯하게 누워서 자려니 힘든점이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지금도 느끼기는 하루가 다르게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고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술을 하리라고는 정말 생각을 못했는데 수술을 하고 이렇게 완성된 모양을보고 경과를 기다리고 있다니 신기해요. 수술을 도와주신 원장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