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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부위 br
후기제목 [성형수기]확대이후
기나긴고민끝에해내고야말았다.

할까말까를 정말 몇천번을 갈등했던것같다...........

다른성형에비해 위험수위도높고 부작용 등등 주위에서 그런말들을 많이 들었기때문에

쉽게 결정내리질 못했었다.

그런대 생각해보니 이렇게 절벽가슴으로놀림받으며사느니 일단해보고 후회하던지하자 라고생각이

들었고, 자신감을갖고 여러병원을 수소문한끝에 이병원을 찾게되었고 병원에와보니 사람들도 끊이질않고 원장님과 상담도 해보았는대 것도 1시간 반씩이나.......크크

궁금한것도많고 수술에대해무섭기도하고 해서 상담도 오래했다..

상담을해보니 원장님도그렇고 실장님도그렇고 모두 편하게대해주시고 왠지 믿음이확오는느낌이랄까

그래서 결정을내렸다.

수술날짜가다가왔다..

초조,.공포,,떨림..장난아니였다..

수술실에 들어가려는대 수술실앞에 수술칼..등등 무서운장비들이 내눈앞에 보이는게아닌가...으..........

순간 발이 안떨어졌다..어떡하지 어떡하지..휴우...그러다가 어느순간 들어가버렸다......

눕고 마취가시작되었다......그다음 깨어보니 회복실.........

내생각엔 한 10분잔거같은대 벌써 1시간반이 흘른것이었다..

잠이쏟아지길래 눈감고 자려는대 간호사언니들이 자면안된다고 해서 안자려고하는대 눈이 계속

감겨서 나도몰래 또 자려고하고 간호사언니들 옆에서 막 깨우치고..자면큰일난다고..

정말 그순간이 지옥같았다..눈은 계속 감기지 ...잠자면안되지.......ㅜㅜ

그러고 1시간후 입원실로 옮겼다...

입원실로가서 또 1시간 자면안된다.또 억지로 잠을 스스로 깨우고 다른고통은없었는대 잠참는게

가장힘든역경이었다..

빨리 시간이흘르기를 기도했다 그러고 다음날...... 조금씩 아파온다........윽,.

아프다고 누워있기만하면안되고 계속 돌아다녀야한다..그래야 피가안고이고 잘 빠진다고...

한 5분돌아다니고 계속 누워있다고 간호사언니들한테 혼났다ㅋ

그러고 오후늦게 퇴원하고 집에왔다....

첨에 수술하기까지와 회복실에서의 잠참기..두가지가 제일고난인것같다..

지금은 막 돌아다니구 통증도 없고 옷입을때도 편하다

첨엔 시간지나면 붓기많이빠져서 가슴수술한게 작아질까바 무지걱정했는대

붓기빠지기전과 그리 차이안나서 만족스럽다...

원장님 수술이쁘게잘되서 너무감사드리고요 간호사언니들도 너무편하게잘해주셔서 입원해있는동안

너무좋았어요 감사합니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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