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45일째 후기를 남기네요. 아직 아침에 일어나면 뻐근함, 가끔씩 찌릿함은 있지만 초반에 비하면 정말 살만합니다~
밤에 잘때도 이젠 옆으로 자도 안불편하더라구요~ 여리여리한 잠옷도 살짝 입어봤는데 왠열~
확실히 수술 전과 비교할 수 없는 볼륨감에 빨리 보정브라도 졸업하고 싶어요ㅠㅠ
윗밴드는 2주전에 졸업했지만 가끔 샤워하다가
윗볼륨이 생긴 것 같으면 밤에 잘때만 가끔 하고 있어요,
아직 촉감은 움켜쥘 수 있을 정도가 오려면 아직 멀었어요.. 시간이 이 또한 해결해 주리라 믿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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