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55일째 후기를 남기다니,, 50일째 되는날 두번째 고주파 마사지 받고 왔네요. 아직 제 살성이 타이트해서인지
말캉해지려면 아직 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초반에는 아무리 움직여도
새로생긴 가스미는 요지부동 움직임이 전혀 없었는데 요즘엔 그래도 쪼매 움직이는 것 같아요ㅋㅋ
얼마전에는 토스트 먹는데 가슴위에 빵 부스러기가 떨어져서 어머낫 했네요..예전에는 배나 허벅지였는데 말이죠..ㅋㅋㅋ
옷을 너무 따뜻하게 입고 버스를 탔는데 퇴근시간이라 사람도 많고 더워지니 가슴 골(?)에 땀차는거예요..
가짜면서 가지가지 한다고 친구한테 이야기했더니 급 부러운 눈빛으로 그 느낌 느껴보고 싶다며...ㅋㅋㅋㅋ
역시 시간이 약이다!!후기였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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