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년 하고도 1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이제는 아예 수술한것 같지도 않고 자연스럽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물론 저역시 수술했던가??
할정도로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아쉽게도 다이어트는 진행중이지만....
그래도 진짜 잘했다..작년 이맘때쯤의 고통은 견딜만 하다..라는게 오늘 제가 드는 생각이네요.
다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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