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이틀 후
현재
12월 11일 수술했고 지금은 입안 실밥만 빼면 수술한 느낌도 없을 정도로 편안해요~! 주위 사람들 보면 멍도 심하게 들고 뻐근한 느낌도 오래 간다는데 저는 그런 거 하나도 없었어요 ㅎㅎ
제가 엄청 심한 무턱이었는데 주위 사람들 모두 지금 제 턱 보고 놀라요 ㅎㅎ 정말 자연스럽고 입을 그크게 벌려도 보형물이 보이는 현상도 없습니다! 완전 제 턱 같아요~
담당 의사 선생님, 상담 실장님들 모두 너무 친절하셔서 궁금한 점 부담없이 물어봐서 정말 좋았어요 ㅎㅎ 제 턱에 맞는 보형물 보여주시면서 세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상담 받으러 간 날 바로 날짜 잡아버렸을 정도입니다!
며칠 있으면 실밥 뽑으러 가는데 지금도 완전 편한 턱 얼마나 더 편해질지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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