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도에 부산에서 부분절개와 눈매교정 같이 했었는데 자고 일어났더니 오른쪽이 하기 전처럼 속쌍커풀만 덩그러니.. 그래서 아이참을 붙이면 다시 생길 줄 알고 그렇게 지낸지 2달.. 이젠 안되겠다 싶어서 부산에서 재수술 알아보려 여러 군데 다녀보니 모든 원장님이 절개를 무조건 해야 한다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가격도 재수술이라 만만치 않고..그래서 고민하고 있는데 친구가 서울에 잘하는곳 있다고 추천 해줘서 상담을 받았는데 원장님이 자신감이 넘치더라구요.. 매몰도 가능하다고 말씀 해주셔서 그거 믿고 1월 8일날 수술 날짜 잡았어요! 제가 최대한 크게 해달라고 해서 매몰이지만 붓기가 오래 갈꺼라고 사전에 원장님께서 말씀해 주셨어요. 제일 최근 사진은 세수하고 찍은거라서 머리에 밴드를 써서 얼굴이 약간 땡겨서 눈이 좀 올라갔네요ㅎㅎ
수술전
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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