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서울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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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희망부위

eye

상담제목

쌍꺼풀에 대한 스트레스

등록일자

2013-01-12 오전 1:26:23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38세인 미혼인 남자입니다.집안에 어머니쪽에 쌍꺼풀이 있어서

저만 쌍꺼풀이 풀린눈입니다.사는데 지장도 없고,눈이 졌다 풀렸다가 하는데요

문제는....................제가 어딜 가든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저의 눈만 보면,사람들이

막 자기눈을 비비면서 자기도 눈을 비비면,쌍꺼풀이 진다는 묵언에 시위를 하듯 저를 봅니다.

저는 쌍꺼풀에 대해서 별다르게 생각하지 않는데,심한 사람은 저를 보면서 심하게 계속 눈을 비빕니다.

이런게 저의 의도와 뜻하지 않게,사람들이 그런 이상한(?)행동이 스트레스가 받더군요.

그렇게 비빌거라면, 자기도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하던지,참 갈수록 짜증이 납니다.

쌍꺼풀이 있는사람도 막 비빕니다.선생님!! 이런 사람들은 왜 눈을 막비비는지 아이러니 합니다.

제가 쌍꺼풀을 해야지 안할까요??수고하세요!!

답변

쌍거풀에 대한 문의시군요.

고객님께서 올려주신 내용은 잘 보았습니다.
우선 쌍꺼풀이 풀어졌다 생기는 것이 반복이 되신다면 고객님께서도 여러가지로
불편하실 수 있기에 쌍꺼풀라인을 다시 새롭게 정리를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시겠
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고객님께서 타인에 의해서 수술을 하는 것이 아닌 본인이
정말 원하셔서 수술을 진행 하시는 것이 후회가 없는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확한 진료를 위해 직접 내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기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압구정 서울성형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