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얼굴과 몸매는 아가씨, 손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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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얼굴과 몸매는 아가씨, 손은 할머니?


나이가 들면 손에 살이 빠지고 피부의 탄력이 떨어져 혈관과 뼈가 훤히 비쳐 보인다. 툭 튀어나온 혈관 때문에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해 지기도 한다.

손은 다른 신체 부위에 비해 노화가 빠른 편이다. 살이 쉽게 빠지고 주름도 잘 진다. 지방층이 얇은데다 피부의 콜라겐이 쉽게 빠지기 때문이다. 다른 부위에 비해 먼지나 물에 많이 노출되고 거친 물건을 많이 만지는 탓도 있다.

살이 없어 뼈가 심하게 튀어나온 손이나 주름이 많은 손은 자가지방이식술로 교정이 가능하다. 자가지방이식술은 흔히 얼굴이나 가슴 등에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목이나 손처럼 지방이 없어 주름이 지거나 탄력이 떨어지는 부위에 시술해도 효과가 있다.

실제 50∼70대 환자들 중엔 얼굴 뿐 아니라 손이나 목에도 자가지방이식술을 받는 경우가 많다. 지방을 손등과 손가락에 골고루 주입하면 도톰하고 어려보이는 손을 만들 수 있다. 동안, 탄력 있는 가슴, 매끈한 몸매와 함께 손은 아름다움과 젊음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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