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대한민국을 접수한 ‘세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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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대한민국을 접수한 ‘세 놈’


멋진 세 놈
놈놈놈에 열광하는 이유는 멋진 세 놈 때문이다?
압구정서울성형외과 이민구 대표 원장의 도움으로 세 주인공 눈에 대해 알아봤다.



좋게 생긴 놈 박도원
세 캐릭터 중 가장 선한 눈매인 정우성은 과격한 총격 신 에서도 거칠어 보이지 않는건 남성성과 여성성이 공존 하는 그의 눈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 정우성도 양쪽 눈의 크기가 같지 않는 짝짝이 눈이다. 양쪽 눈의 차이가 너무 커서 보기 흉한 경우에는 한쪽 눈을 기준으로 다른 쪽 눈을 성형하면 된다. 양쪽의 어느 쌍꺼풀라인이 아닌 제 3의 라인으로 새로 디자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눈꺼풀의 양쪽 높이가 다른 안검하수의 경우에는 동시에 교정하는 것이 좋다.



나쁘게 생긴 놈 박창이
마적단 두목으로 악랄한 성격을 보인 박창이를 가장 잘 표현한 건 블랙 아이라인이다. 영화에서 짙은 다크서클이 창이의 캐릭터를 살렸다면 현실에서는 “아파보인다.” “우울해 보인다.” “나이 들어 보인다.” 등 주위의 말들을 듣게 된다.

각각의 원인에 맞는 지방제거, 주름제거, 미세 자가지방 이식, 애교 레이저 시술 등으로 보다 밝은 인상을 만들 수 있다.



이상하게 생긴 놈 윤태구
송강호의 눈은 작은 편이다. 쌍꺼풀도 거의 지지 않고 눈두덩도 아래로 처져있어 눈을 작아 보이게 한다.

이원장은 “작은 눈은 눈매 교정술로 좀 더 또렷하고 큰 눈을 만들 수 있다. 눈두덩이 쳐져 답답한 인상을 줄 때는 눈썹 거상술로 눈의 전체 모양은 바꾸지 않고 자연스러운 시원한 눈매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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