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코리아⑤>치명적 사고 줄었지만 비의료인 불법시술땐 목숨까지 위험
뉴시스 :: 압구정서울성형외과





<성형코리아⑤>치명적 사고 줄었지만 비의료인 불법시술땐 목숨까지 위험


◇흔하게 나타나는 부위별 부작용


▲눈=가장 흔하게 하는 쌍꺼풀 수술은 쌍꺼풀 라인을 잡을 때 양쪽 쌍꺼풀 라인의 높이가 달라져 짝짝이가 될 수 있다.

▲코=보형물로 인한 염증이 가장 흔하다. 자신과 맞지 않는 보형물이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것이다. 코끝이 빨개지거나 염증부위가 부어올라 코모양이 변형될 수 있다.

▲가슴=삽입된 보형물이 딱딱하게 굳은 ‘구축현상’으로 인해 촉감이 나쁜 경우.

▲안면윤곽=한 쪽 턱이 다른 한 쪽보다 더 많이 깎여 얼굴이 비대칭으로 보이는 경우. 또한 만졌을 때 뼈 깎는 느낌이 들 때.

▲지방흡입=지방을 흡입하고 난 후 피부표면이 매끄럽지 않고 울퉁불퉁 해지는 경우.

▲여러 곳을 한꺼번에 성형할 때는 과다 출혈을 조심해야 한다.


압구정서울성형외과 이민구 원장에 따르면, 기능적으로 크게 불편하지 않은 경우 눈 성형은 중학생, 코는 고등학교 2학년 이후가 좋다. 코의 경우 자라면서 코뼈가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으므로 어느 정도 성장이 끝난 다음에 수술을 결정해야 한다. 주걱턱은 성장판이 닫힌 다음에 수술을 받아야 하며 사각턱은 코성형과 마찬가지로 고교 2년 이후가 좋다. 혈압조절이 심하게 안 되는 사람, 당이 많거나 안압이 높은 경우, 심장기능이 나쁜 경우에는 위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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