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을 돌려 다오~ 빽투더 10년’, 중년여성 눈성형
중앙일보 :: 압구정서울성형외과





‘청춘을 돌려 다오~ 빽투더 10년’, 중년여성 눈성형


세월에 장사 없다고 나날이 처지는 눈꺼풀에도 이길 장사가 없다.

40~50대가 되면 눈꺼풀이 처지다 못해 늘어지게 되기도 한다. 그럴 경우 고집스럽고 신경질적이고 예민해 보이는 인상을 주게 된다. 뿐만 아니라 시야를 방해하기도 하고 눈가 주름 부분의 피부가 짓무르기도 한다. 또렷하게 보기 위해 인상을 씀으로써 미간이나 이마에 주름이 생기고, 짓무른 부분에는 피부가 상해 주름이 더 생기게 된다.

십 년 전 모습으로 돌아가자 - 눈썹 거상술
압구정서울성형외과 이민구 원장은 “눈썹 거상술은 직접적으로 늘어진 눈꺼풀의 피부를 잘라내는 수술보다 수술 후의 모습에 있어서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우며 부드러운 인상을 줄 수 있다. 눈썹 부분에서 들어올리기 때문에 원래의 자연스러운 쌍꺼풀 라인이 드러나는 원리이다.”라고 설명했다.

압구정서울성형외과 이민구 원장은 “상담 받으러 오는 중년 여성들은 대부분이 처진 눈꺼풀을 잘라 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으나 수술 후에 오히려 더 사나워 보이게 될까 봐 걱정을 많이 한다. 처진 정도와 부위에 따라 적절한 수술법으로 수술을 받는다면 충분히 안심해도 된다.”며 수술 전에 눈 성형에 관한 경험이 많은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을 한 후 수술하기를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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