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뷰티]촉감 부드러운 ‘풍만한 유방’ 디자인 가능하죠
동아일보 헬스&뷰티 :: 압구정서울성형외과
[헬스&뷰티]촉감 부드러운 ‘풍만한 유방’ 디자인 가능하죠
유방 수술 전문가 3명이 만나 소비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방암 전문가인 서울대병원 외과 노동영 교수, 네트워크 병원인 아름다운나라 명동 성형외과 정유석 원장,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압구정서울성형외과 이민구 원장이 그들이다.
▽이=코젤 승인 전에 많이 사용했던 식염수 백은 시간이 지나면 샌다. 통상 10년 정도 지나면 원래 수술했던 크기보다 5∼10% 줄어든다. 식염수야 흡수되면 그만이지만 문제는 모양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크기가 줄어들고 유방의 아래쪽이 쭈글쭈글해질 수 있다.
▽이=여성에게 유방은 얼굴과 마찬가지다. 요즘은 학부모끼리, 친한 친구끼리 사우나에서 벗은 몸으로 만날 기회가 많기 때문에 비교해 보게 된다. 과거에 피부가 안 좋거나 얼굴이 못생겨서 받는 스트레스와 요즘 유방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비슷한 듯하다.
▽이=남편이 출장 갔을 때 몰래 오는 주부도 많다. 방학 때는 미국 캐나다 등지에 유학 간 학생들이 온다. 아무래도 서양 아이들과 비교하다 보니 왜소하게 느껴지는 모양이다. 이런 경우에는 큰 사이즈를 원한다.
▽이=중요한 건 정신적 만족감이다. 콤플렉스를 느낄 정도면 확대나 축소하는 것을 생각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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