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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동자, 왜 섬뜩하게 느껴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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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 압구정서울성형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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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동자, 왜 섬뜩하게 느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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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감정을 전달하는 가장 큰 부위는 ‘눈’이다. 흔히 의식을 잃거나 죽은 사람들의 눈을 보면 동공이 풀려있거나 또렷하지 못하다. 검은 눈동자가 없다는 것은 죽음, 생명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더 잔혹하고 감정이 메마른 느낌이 난다.
눈으로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시원한 느낌의 큰 눈일수록 행복, 슬픔, 애틋함 등의 감성을 자극하기가 쉽고 작고 찢어진 눈일수록 자신의 감정을 숨기는 냉철하고 섬뜩한 느낌, 지적인 느낌을 전달하기가 쉽다. 또한 눈동자 뿐만 아니라 눈꺼풀, 눈밑 애교살 등도 감정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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