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히시브 젤은 가슴확대수술을 했을 시 외부에서 만져지는 촉감이 실제 가슴과 매우 유사하고 유연성이 좋아 신체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러운 가슴모양을 구현해 줌으로써 성형한 ‘티’가 거의 나지 않는다. 또한 생리 식염수백에 비해 수명도 길다는 점 등 그동안 생리식염수백으로 가슴성형 한 수많은 여성들이 가지고 있던 고민을 한방에 날려줄 수 있는 해결책이 15년만에 부활되었다니.....
일반인들에게도 가슴성형과 가슴재건수술시 선택할 수 있는 보형물의 폭이 넓어 진 셈이라며 보형물의 특성과 본인이 원하는 가슴의 모양, 체질에 맞는 보형물을 선택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의사의 입장으로서도 “수술 만족도가 높으니 한결 마음이 편해진다.”며 토로했고 “그 동안 울며 겨자먹기로 식염수백을 이용해 가슴확대수술을 받았던 여성들의 보형물 교체를 위한 재수술문의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