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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형외과 무통수술 영역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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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계신문 :: 압구정서울성형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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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성적 향상 - 환자만족도 제고.숙련된 팀웍, 적응증 판정등 중요.
서울성형외과 김현철원장 지적
국내 성형외과 분야에 무통수술이 도입, 확산돼 치료성적 향상과 환자 만족도 제고등 상당 한 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팀웍을 갖추고 적응증을 잘 판단하지 않으면 무분별한 시술로 인한 부작용의 우려 도 큰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6개의 분원을 갖추고 무통수술을 시행하고 있는 서울성형외과(원장 김현철)는 무통수술을 시행할 수 있는 팀웍을 갖추고 쌍커풀, 코수술 등 기본성형수술에서 한발 나아가 최근에서 전신마취로만 가능했던 유방성형수술, 간단한 턱수술, 지방흡입술 등 에까지 임상영역을 넓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무통수술은 수술중 통증은 물론이고 마취제 투여시의 통증과 수술중의 불안 공포를 느끼지 않도록 하여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수술을 받을수 있도록 하면서 수술 후에는 국소마취때 처럼 바로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최신 기법이다.
지난 99년부터 수백건의 성형수술을 무통수술로 시행해 상당한 노하우를 축적한 김현철 원 장은 "무통수술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최신의 마취약제와 장비를 갖추고 이에 대한 깊은 이 해를 갖춘 숙련된 마취과 전문의와 외과의사가 서로 협조를 이루어야 하는 팀웍과 기술을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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