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아름다운 유방의 조건 (이민구 원장)
대한매일 :: 압구정서울성형외과
콤플렉스 없다면 칼 대지 말자!

여자의 유방은 아기에게는 생명의 정수를 물려주는 샘이요, 남편에게는 애정을 나누어주는 곳이며, 여성 자신에게는 미적 가치를 표현하는 상징이다.
유방은 제2의 성기라고 할만큼 여자로서의 의미와 자존심이 표현되는 곳이어서 어느 시대,어느 문화권을 불문하고 아름다운 유방을 추구하지 않은 여성은 없다.

그러면 아름다운 유방의 조건은 무엇일까.

육체미학의 대가인 시트라츠라는 아름다운 유방의 조건으로 다음의 여러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탄력있고 팽팽할 것
▲모양은 반구형일 것
▲3번 갈비뼈와 6번 갈비뼈 사이에 위치할 것
▲유두의 위치는 5번 갈비뼈 보다 약간 아래에 위치할 것
▲유방하부에는 주름이 없어야 하고 유두의 간격이 앞에서 보아 20㎝ 이하로 좁아져서는 안된다
▲좌우 유두는 마치 사이가 나쁜 자매들처럼 반대편을 바라보고 있으면서 자신의 두 손으로 완전히 유방을 감출 수 있는 크기라야 한다는 것 등이다.


그러나 이런 조건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고민할 필요는 없다. 자신이 특별히 콤플렉스를 느끼지 않는다면 이는 아름다운 그림이요 의미 없는 평균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방이 너무 작거나 처져 있으면 옷맵시가 나지 않고, 자신감이 결여되어 소극적이 될 수 있으며, 반대로 유방이 너무 크면 목 디스크나 허리 통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함몰유두는 기능상의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그래도 당사자가 아무런 문제를 느끼지 않거나 상관없다고 생각하면 그대로 두는 것이 좋다.

그러나 문제를 느끼거나 콤플렉스를 갖게 된다면 성형수술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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