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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보이는 것, 또는 보이지 않는 것 -> 이민구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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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 압구정서울성형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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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Point
보이는 것, 또는 보이지 않는 것
장안이 한 개그우먼의 '살' 때문에 시끌했었다. '살아, 살아, 내 살들아!'를 외치던 그 개그우먼은 결국 살들을 떠나보낸 후에 화약처럼 줄줄이 터진 사건들에 휘말렸다. 동시에 활동을 재개하면서 잠시 보여주었던 환한 미소도 종적을 감추었다.
어쩌면 성형수술의 속성이 거짓말과 상통이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누구도 편도선 수술을 했다거나 라식수술을 했다는 사실을 속이지 않는다. 그녀의 경우엔 이윤을 창출해야 한다는 목적이 전제된 거짓말이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형수술 자체를 은폐하고 싶어한다.
<압구정클리닉 이민구 원장님께서 도움말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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