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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아름다운 가슴을 위한 노력 -> 이민구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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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 압구정서울성형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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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ness
아름다운 가슴을 위한 노력
리조트에서의 섹시한 보디라인을 꿈꾸며 기다려 온 바캉스 시즌. 하지만 정작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보면 너무나 빈약한 가슴 혹은, 겨드랑이 옆으로 비어져 나온 살 대문에 우울해진다. 바캉스 D-day를 위해 당장 시작해야 할 가슴케어에 대한 여러 제안들.
▲ 셀프맛사지 ▲ 에스테틱 케어 ▲ 집에서 하는 스트레칭 ▲ 탄력있는 가슴을 위한 생활습관 ▲ 피트니스 센터의 운동
성형수술
유방성형수술 중 가장 많이 하는 유방확대술은 겨드랑이를 살짝 절개한 다음 유방아래의 대흉근이라는 근육 밑에 사람의 체액과 비슷한 0.9%농도의 생리식염수를 넣은 실리콘주머니를 고정시키는 방법이다. 겨드랑이 아랫부분을 살짝 절개하기 때문에 흉터도 거의 보이지 않는다고. 또한 너무 유방이 커서 고민인 경우는 거대유방 축소술을 시술하는데, 피부를 절개항 유방안의 지방을 제거하는 것이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지방흡입술은 유방을 조금 절개한 후 흡입봉으로 지방을 빼내는 것이다.
보통 수술을 한 다음 이틀정도 병원에서 맛사지 등 케어를 받아야만 완벽하게 치료가 끝난다. 병원에서 맛사지를 받거나 집에서 유연제를 바르고 마사지를 지속적으로 해주어야 빨리 일상생활에 적응할 수 있다고 한다. 수술후 이틀정도 압박붕대를 감고 3일째 되는 날부터는 브래지어를 착용할 수 있다.
이외에 선천적으로 유방이 처지거나 노화로 유방이 처진 여성을 위한 유방하수 고정술은 유방의 둘레를 절개하여 유방의 조직을 탄력있는 모양으로 만들어준 후 흉벽에 고정시키는 것인데 흉터가 크게 남지 않는다.
<압구정클리닉 이민구 원장님께서 도움말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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