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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성형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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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압구정서울성형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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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황신혜 눈처럼...2000년대초 김태희 얼굴형으로 최근엔 대인관계-취업면접서 좋은 인상으로 바꾸는 추세...
압구정서울성형외과 이민구원장은 “직장생활과 대인관계에서 호감을 주고 싶어 성형수술을 고려하게 됐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의비율이 높아지는 추세”라고 소개했다.
이 민구원장은 “병원을 찾는 대학생의 3분의 2가량이 방송,호텔,PR,항공사처럼 이미지가 중요한 분야의 지망생”이라며 “20대 중후반 중에서도 강한 인상 때문에 취업 면접에서 자주 떨어져 인상을 부드럽게 바꾸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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