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꺼풀이 쳐져서 짓무르고 빨갛게 되어서 눈썹 아래 부분을 절개하는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쌍꺼풀 수술을 다시 하지는 않았습니다.
1. 수술 전 사진
2. 수술 당일 사진
수술 직후에 찍은 사진이라 실밥이 그대로 있지만 붓기는 거의 없습니다.
3. 일주일 뒤 실밥 제거한 사진.
제법 많이 부었지만 안경 쓰고 다니면 외부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4. 수술 후 4개월 경과된 모습입니다.
붓기도 가라앉았고 실밥 및 수술 자국도 거의 보이지 않아 안경을 쓰지 않아도 티가 거의 나지 않아요. 수술 자국이 눈썹 아래 부분에 딱 맞게 나 있어서 사람들한테 일부러 말하지 않으면 알아보는 사람도 거의 없더라고요. 그리고 수술 전 눈꺼풀이 쳐져서 짓물렀던 모습도 보이지 않습니다.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