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가 얼마안된 것 같은데 벌써 1년을 1개월 앞두고 있네요.
수술전에 엄청 고민하고 수술후에도 이 붓기가 언제 빠질까 고민했던
기억이 이젠 가물가물 하네요.
눈과 코도 너무 자연스러워서 이제는 수술한지도 잊어버릴 정도고
광대 역시 이제는 일상생활하는데 전혀 지장없고 볼처짐도 없고
만족스럽습니다.
1년 뒤가 되는 날에는 정말 후기 사진 많이 올리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