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반년이나 지났다니..
요즘은 친구들 만나면 친구들이 이제 제얼굴처럼 자연스럽다고 해요 ㅎ
욕심부려서 티나게 안하길 잘한거같아요
요렇게 밋밋했던 얼굴이...
솔직히 코가 너무 컴플렉스라 코만 생각했었는데
쌍수가 신의한수였다능..ㅎ
또렷해져서 너무 좋아여
자연스럽지않나욧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