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두달됐을 때입니다 점점 자연스럽고 제꺼같아요
제가 원래 상체가 마른편이긴 해요
가끔 찌릿한 거 빼고 불편한 건 없어요
이것도 신경이 돌아오는 과정인가봐요
얼른 이쁜 옷 이쁜 수영복 입고 싶네요 원장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