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8개월차에 접어들었네요..올 여름 일때문에 비키니까지는 못 입어봤지만

당당하게 옷 이쁘게? 입고 다녔어요 후~~

이제 제 가슴처럼 자연스러워지고 있고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좀 더 크게 할껄 ...아쉬움은 있지만 만족하기로 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