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오랜만에 들어오네요^^시간지나면서 까맣게 잊고 지냈어요수술한거...ㅋ예전같았으면 조금만 파여도 입어볼 엄두도못냈었는데 이젠 자연스럽게 파인옷에 눈이가네요^^;;;가까운 친구들빼고는 주위에서 아무도 몰라요그만큼 하루하루 계속 자연스러워지고 있어서대만족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