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는 딱 1년이 되었네요!!지난달과 다르게 촉감이 한달 한달 지날수록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주위에서 처음에는 가슴수술 위험하다고 말리더니
요즘은 병원정보 물어보고 난리도 아니네요~~
행복해용
소심한 수술전 ㅠㅠㅠㅠ